2009년 07월 01일
피규어 왔다~!!!

(그런데 디카 세팅이 잘못되었나? 오늘 찍은 사진 대부분이 초점이 안 맞은 듯...-_-)

구매대행에서 배째면 환불시키고 옥션이라도 뒤져야하나~했는데 천만다행.

초점이...-_-;;;
셔츠 입히는 것과 머리 끼우는 게 좀 힘들긴 한데 어찌어찌 하다 보면 된다. ^^;
그런데 이 피규어.. 자립이 안되는 주제에 받침대도 없어서 저렇게 뒤에 기대서 세워놔야한다. 쓰읍...
캐스트오프 사진은 심의상 생략.
그래봤자 가슴 노출일 뿐이지만... ^^;;;
아, 그리고보니 가슴 크기는 설정 무시인가?
치즈루는 이렇게 크지 않은데...^^;;;;;

초점 나간 건 포기~. 다시 찍기도 귀찮다. -_-;;;;;
크기는 거의 원코인급. 뭐, 초회판이라고 해 봤자 겨우 1000엔 정도 차이니까 큰 기대는 안했지만.
아, 그리고보니 리뉴얼 시즈쿠는 둘째치고 오리지날 시즈쿠, 키즈아토는 초회한정판 특전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이거 나중에 일반판 찍어내면서 DVD내용에서 빼버리는 건가?
따로 디스크를 주는 것도 아니고 한 디스크에 몰아서 넣었으면서 일반판에서 빼고 새로 찍는다는 것도 뭔가 좀 이상한데.

동일 크기에 스바루의 경우도 치마 캐스트오프(?)가 가능하다.
혹시 같은 곳에 외주 줬나? ^^;;;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오른쪽 아래 리뉴얼 패키지 버전은 뭐하러 샀나~싶다.
왼쪽 아래 오리지날판하고 거의 바뀐 게 없이 프로그램 버전 좀 올라가고 패키지 일러스트가 바뀐 것 뿐인데...-_-;;;

또 공간이 부족해졌다. OTL
조만간 특전 케이스들을 다른 곳으로 치워버리고 콘솔 게임하고 섞어서 꽂아놔야할 듯.
사진에 찍히진 않았지만 아래쪽 리프 계열 애니 DVD&CD 공간도 거의 채워져가고 있는데 이것도 골칫거리.
예전에 다른 구매대행에서 오토보쿠 매장 특전 전화카드를 노리고 주문 넣었다가 전화카드가 빠진 상태로 와서 항의했다가 구매대행쪽이 배를 째서 한참을 메일을 주고받은 다음에서야 간신히 매장에서 누락시킨 걸 추가로 받아서 보내온 적이 있었다.
그 때는 구매대행쪽이 '한 번 누락된 건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삼'이라고 나오는 걸 매장쪽에까지 메일 보내서 누락된 거 받을 수 있나 확인하고 그 답장을 구매대행쪽에 보내고 나서야 처리가 되었기때문에 행여라도 이번에도 그런 꼴이 나는 게 아닌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예전 그 구매대행 사이트는 열받아서 그냥 즐겨찾기에서 지워버리고 그 다음부턴 이용 안함.)
이번 구매대행은 다행히도 내가 항의글을 올리자 일본쪽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바로 누락된 피규어를 받아서 보내줬으니 그나마 기본에는 충실한 편인 듯.
가격은 다른 구매대행에 비해서 비싸지만. -_-;
뭐, 패키지 동봉품이 빠진 건 구매대행쪽에서도 어떻게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그쪽 잘못은 아니고, 나름 대응을 잘 해 줬으니 봐가면서 앞으로도 가끔 이용해 줘야겠다.
ps. 그리고보니 이번에는 스틱포스터 특전이 없다.
이제 스틱포스터도 해 먹을만큼 해 먹었다 이건가? ^^;;;
나로선 더이상 바인더에 리필을 사서 채워넣을 이유가 없어지니 다행이긴 한데, 살짝 아쉬운 느낌. ^^;;;
# by | 2009/07/01 12:16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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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사진을 자세히 볼 수록 매직아이.. 어지러워욧!
사진은... 쓰읍... 제가 디카 내공이 부족해서요...
앞으로는 반사에도 신경써가면서 사진 찍어야하나. -_-;
아니, 그런데 왜 이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가버리는 겁니까? 혹시 zupet님은 위험하신 분? 덜덜덜...
그리고 스틱포스터 건은 저도 좀 의아하게 생각하던 부분. 요번 PS3판 TTT외전 특전이 궁금해집니다.
사려는 사람 있으면 오히려 말리고싶네요. -_-;
초회한정 피규어는 샵에서 직접 받아야 하는걸로 아는데....
돈 꽤나 깨지셨겠네요 ㅠㅠ
뭐, 삽질 좀 하고 가격 비교를 못해서 돈이 좀 더 깨지긴 했습니다만...
중간엔 리프빛 무지개가 가로로.. 흐악
벗겨놓고 전시해 놓을까~하다가 파츠 보관이 귀찮아서 그냥 입혀놓은 채로...^^;
예약카드가 없어도 예약했을때의 결제 기록은 있을텐데, 그걸로 현재 상황을 설명을 해서 받을 순 없는 것인지.. 후..;
일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소프맙에 메일을 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걱정이네요.
그나저나 저 배째라고 했던 구매대행이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설마 제가 산곳이면 큰일인데 말이에요.
처음으로 일본 옥션을 검색해봤는데, 거기도 물건은 없는것같고.. 이거 참..
처음뵈는 분 블로그인데, 푸념이 많았네요.
여하튼 축하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ㅅ;
일단 입금 다 되어있으면 어떻게든 구해줘야 하는 게 구매대행의 의무이건만... 모 피규어 총판샵도 그렇고 요즘 상도덕을 뭣같이 아는 샵이 종종 보여서 참 아쉽습니다.
일단 구매대행쪽에다가 계속 항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당한 대가를 지불했으니 원하던 물건을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