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I am Optimus Prime!
같이 영화보기로 한 친구녀석이
트랜스포머2 (사나이 블로그)
이렇게 배신때려버리는 바람에 혼자서 보러 갔다왔다.
조조로 영화본 게 몇 년 만인가... 대략 10년은 넘은 듯?
역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조조에 시간 내기란 쉬운 게 아니니...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1편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이 설명해준 것하고 이것저것 안 맞는 듯한 느낌?
오락영화에 스토리 가지고 뭐라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말은 맞춰야 하는 거 아닌가?
마치 터미네이터1에서 카일 리스가 "터미네이터는 한 대만 보냈고 내가 출발한 뒤에 타임머신을 폭파한다고 했어."라고 말했는데 2편 프롤로그에서 "스카이넷은 두 대의 터미네이터를 보냈다."라고 말하면서 전작 설정을 뒤집어버린 식이랄까? ^^;;;
뭐, 옵티머스 프라임 대장님이 멋지게 활약해 주시니 그걸로 만족하긴 했지만.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결국 질러버렸다.
리더급 옵티머스 프라임과 예전에 사놓은 뉴 범블비.
예전에 나왔던 옵티머스 프라임은 로봇일 때 모습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포기했었는데 이번에 나온 건 꽤나 괜찮게 나와서 계속 고민 중에 있었다.
그러다가 영화를 보고는 바로 뽐뿌받고 질러버렸다. ^^;;;
원래 박스에는 로봇 형태로 들어있었지만 뜯자마자 바로 설명서 보면서 트랜스폼~
하지만...
이거 변신로봇같은 거 만져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설명서만 보고는 변신 못 시킨다. -_-;
뭔놈의 설명이 이리도 부실한지... 반다이나 야마토의 변신 설명서 좀 보고 배워라! 하스브로!!!
뭘 어떻게 움직이고 어디에 꽂아야 하는지 설명이 없으니 원...(특히 팔 변형하는 부분에서 설명 부실이 심하다.)
어쨌든 적당히 통밥으로 때려맞추면서 무사히 변형 완료.
로봇일 때나 자동차일 때나 상당히 괜찮은 모양을 보여준다.
1편 DVD하고 비교해서 보면 앞쪽이 조금 긴 듯한 느낌도 들지만 이 정도는 허용범위.
스케일 표기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비슷하게 스케일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범블비가 약간 작은 느낌이려나?
하지만 DVD를 꺼내서 예전 극장판의 메이킹 필름을 보면 옵티머스 크기가 상당히 크게 나와서 또 저 크기가 맞을 것 같기도 하고...
1편에선 옵티머스와 범블비가 나란히 나오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 제대로 된 크기 비교가 힘들다는 게 약간 아쉽다.
그리고보니 2편에서도 둘이 나란히 나오는 장면은 없었..는 듯?
은색 맥기 코팅이 되지 않은 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오토봇 마크가 빨간색으로 떡칠이 되어있는 건 좀 보기가 안좋아서 오토봇 마크만 지우고 새로 도색했다.
원래 음각인 부분만 빨간색으로 도색되어있는 느낌이었기에 신너로 떡칠된 부분을 싹 닦아낸 뒤에 건담마커 메탈릭 레드로 재도색.
그리고 양각 부분을 마커 지우개를 묻힌 휴지로 살살 닦아줬다.
나름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아서 만족.
(원래대로라면 양각 부분도 은색으로 칠해줘야겠지만 그렇게 하려면 전체 도색이 들어가야할 것 같아서...-_-;)
트랜스포머 폴른의 역습에 나오는 다른 트랜스포머들은... 솔직히 별로 눈에 띄는 활약도 없고 해서 더이상 살 일은 없을 것 같다.
할아버지 트랜스포머는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보니 영 별로일 것 같고.
아, 1:1 스케일로 그 강아지같은 디셉티콘이 똑같은 모양으로 나와준다면 고민할지도. ^^;;;
트랜스포머2 (사나이 블로그)
이렇게 배신때려버리는 바람에 혼자서 보러 갔다왔다.
조조로 영화본 게 몇 년 만인가... 대략 10년은 넘은 듯?
역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조조에 시간 내기란 쉬운 게 아니니...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1편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이 설명해준 것하고 이것저것 안 맞는 듯한 느낌?
오락영화에 스토리 가지고 뭐라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말은 맞춰야 하는 거 아닌가?
마치 터미네이터1에서 카일 리스가 "터미네이터는 한 대만 보냈고 내가 출발한 뒤에 타임머신을 폭파한다고 했어."라고 말했는데 2편 프롤로그에서 "스카이넷은 두 대의 터미네이터를 보냈다."라고 말하면서 전작 설정을 뒤집어버린 식이랄까? ^^;;;
뭐, 옵티머스 프라임 대장님이 멋지게 활약해 주시니 그걸로 만족하긴 했지만.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결국 질러버렸다.

예전에 나왔던 옵티머스 프라임은 로봇일 때 모습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포기했었는데 이번에 나온 건 꽤나 괜찮게 나와서 계속 고민 중에 있었다.
그러다가 영화를 보고는 바로 뽐뿌받고 질러버렸다. ^^;;;
원래 박스에는 로봇 형태로 들어있었지만 뜯자마자 바로 설명서 보면서 트랜스폼~
하지만...
이거 변신로봇같은 거 만져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설명서만 보고는 변신 못 시킨다. -_-;
뭔놈의 설명이 이리도 부실한지... 반다이나 야마토의 변신 설명서 좀 보고 배워라! 하스브로!!!
뭘 어떻게 움직이고 어디에 꽂아야 하는지 설명이 없으니 원...(특히 팔 변형하는 부분에서 설명 부실이 심하다.)
어쨌든 적당히 통밥으로 때려맞추면서 무사히 변형 완료.
로봇일 때나 자동차일 때나 상당히 괜찮은 모양을 보여준다.
1편 DVD하고 비교해서 보면 앞쪽이 조금 긴 듯한 느낌도 들지만 이 정도는 허용범위.
스케일 표기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비슷하게 스케일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범블비가 약간 작은 느낌이려나?
하지만 DVD를 꺼내서 예전 극장판의 메이킹 필름을 보면 옵티머스 크기가 상당히 크게 나와서 또 저 크기가 맞을 것 같기도 하고...
1편에선 옵티머스와 범블비가 나란히 나오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 제대로 된 크기 비교가 힘들다는 게 약간 아쉽다.
그리고보니 2편에서도 둘이 나란히 나오는 장면은 없었..는 듯?

원래 음각인 부분만 빨간색으로 도색되어있는 느낌이었기에 신너로 떡칠된 부분을 싹 닦아낸 뒤에 건담마커 메탈릭 레드로 재도색.
그리고 양각 부분을 마커 지우개를 묻힌 휴지로 살살 닦아줬다.
나름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아서 만족.
(원래대로라면 양각 부분도 은색으로 칠해줘야겠지만 그렇게 하려면 전체 도색이 들어가야할 것 같아서...-_-;)
트랜스포머 폴른의 역습에 나오는 다른 트랜스포머들은... 솔직히 별로 눈에 띄는 활약도 없고 해서 더이상 살 일은 없을 것 같다.
할아버지 트랜스포머는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보니 영 별로일 것 같고.
아, 1:1 스케일로 그 강아지같은 디셉티콘이 똑같은 모양으로 나와준다면 고민할지도. ^^;;;
# by | 2009/07/02 15:35 | 잡담 | 트랙백 | 덧글(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