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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 피규어, 프라모델 그리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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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도대체 한정판이 뭐길래...T_T 2017/08/19 20:49 by nemo

오늘 건담베이스에서 한정판 판매를 시작한다기에...

아침 일찍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대충 아침 때우고 나가서 줄 서서...


일단 노리던 한정판들 확보 완료.

MG 퍼스트 3.0 클리어 이외에 MG 프리덤 2.0 클리어라든가 MG 스트라이크 RM 클리어도 구입할까~했지만,
기간한정이 아니고 샵 한정이면 앞으로 또 구입할 기회는 올테고, 안그래도 코미케 다녀오느라 피곤한데 무리하지 말자는 생각에 MG는 하나만 구입하기로 했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 길에 기껏 홍대까지 갔으니

콜라보 케이크 세트 하나 시켜먹고 귀가.

분명 우타하 세트를 시켰는데, 왜 특전은 에리리가 나온 건지...-_-


어쨌든.

지지난주에는 건프라 엑스포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줄 서야했고,
지난주에도 3일이나 새벽에 일어나서 줄 서서 돌아다니느라 체력 다 깎아먹고,
휴가 끝나고 출근한 회사에서도 정신 못차리고 헤롱거리고 있었는데,
또 이른 아침부터 한정판 사러 줄 서야 한다니...

8월은 무슨 놈의 줄 서는 이벤트가 이렇게 많은 거냐...
중년 아저씨의 체력으로는 진짜 버티기 힘들다...OTL

기왕 말이 나왔으니 지난주의 행적을 대충 정리하면.

10일에는 아침 8시 40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공항 나가야했고,
11일에는 코미케 1일째 동인지 구입을 위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빅사이트로 가서,


타와와 4권하고 16비트 센세이션 2권 구입.
소문으로만 듣던 히무라유업의 고속모드를 체험.
빅사이트 바깥 담장을 따라서 5겹으로 서 있던 줄이 순식간에 줄어드는 마법을 보여주었다.
그에 비해서 CUT A DASH는 코미케 고참이면서 줄 진행이 진짜 느리더라...-_-

코미케 첫날은 저것들 말고는 딱히 계획이 없었기에 기업부스 돌면서 렘&람 웨딩커튼나 지를까~했지만... 품절. OTL
결국 에로애니 DVD 할인판매 하는 거나 몇 개 지르고 블루 리플렉션 드라마 시디라든가, 원룸 원화집같은 걸 충동구매하고 퇴장.

밤에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 극장판을 봤는데, 원래부터 그런 설정(?)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본편과 동일 인물인 누군가를 제외하면 전부 다른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기존 TV판 성우들을 전원 재활용. ^^:
애니플러스 트위터에서도 한 번 언급한 걸 보면 국내 개봉도 할지 모르겠는데, 중간 전개가 좀 어설프긴 했지만 나름 볼만했다.

슈비....T_T

그리고 13일. 대망의 코미케 3일째.
이 날은 저녁에 귀국 비행기를 타야하기때문에 호텔 체크아웃도 해야해서 새벽 3시 반에 기상. -_-
체크아웃하고 짐들을 일단 호텔에 맡기고 빅사이트로.


역시 3일째라 그런지

1일째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사람도 많고

들러야 할 서클도 많았지만...

12시 부근부터는 웬만한 서클은 다 완매 걸어놔서 결국 코미케에서 건진 건 저것들이 전부. T_T

하루나 이틀 정도 더 묵을 수 있었다면 동인샵으로 풀리는 신간들도 챙길 수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휴가는 15일까지였고,
코미케에서 지친 몸을 쉬게 할 여유가 필요했기에...T_T
(그리고 이젠 나이를 먹어서 14, 15일 이틀 갖고는 전혀 회복이 안되더라능...OTL)

할 수 없이 다른 신간들은 포기하고 대신에

동인샵을 돌면서

눈에 띄는 동인지들 수집.

원래는 노리던 동인지 리스트를 만들어 갔었는데, 정작 찾던 동인지는 안보이고 대신에 다른 동인지들이 눈에 띄어서 그것들만 몇 권 구입해버렸다.

저것들 말고도 몇몇 평범(?)한 피규어라든가 프라도 사 오긴 했지만, 이젠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어졌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야말로 평범한 피규어와 프라인지라 사진은 패스. ^^;

...사실 코미케 일정에 맞춰서 여행가느라 비행기표하고 숙박료로 상당한 돈이 깨졌고, 그때문에 '기왕 비싸게 가는 거, 통판으로 구입하기엔 부담스러운 비싼 블루레이 박스와 대형 피규어를 잔뜩 구입해서 들고와야지!'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막상 그런 물건들이 눈 앞에 있으면 '이 크고 무거운 놈을 무슨 수로 들고 가냐. OTL'하면서 포기하게 되더라능...T_T

하여간 이런 식으로 8월달은 한정판과 동인지로 체력을 불태운 한 달이 되었다.
...피곤이 풀리지 않은 몸으로 또 무리를 했더니 진짜 몸이 한계에 다다른 듯한데...
내일 하루 쉬는 걸로 다음 한주를 버틸 수 있으려나...-_-;;;;;

일반 게임 모 모바일 게임 관련 기사에 낚인 이야기 2017/08/02 21:08 by nemo

어제 누군가가 메신저로 링크를 보내왔다.

[유머] 게임은 야하면 안된다구욧! (루리웹 링크)

뭔 소린가~했더니 최근에 뜬 '소녀전선'이라는 중국산 게임에서 특정 조작을 하면 검열해제된 일러스트가 나온다는 것!
(본문은 '게임이 선정적이라고 비판하는 신문사가 오히려 더 선정적인 광고를 띄우고 있더라~'라는 것이지만 그런 건 안중에도 없고! ㅋㅋㅋ)

사실 데레스테에 밀리시타까지 하고 있어서 더이상 모바일 게임 늘리지 않으려고 설치도 안하고 있었는데, '검열해제'라는 키워드를 보고는 바로 설치!
그리고 검열해제 제작 돌입!

...... 뭔가 새로 파일을 다운받긴 했는데, 딱히 뭐가 달라졌는지 잘 모르겠다. -_-

4성짜리 9A-91이 일러스트 변화가 가장 크다길래 열심히 레시피 맞춰서 제작제작제작...했는데,
나오는 건 죄다 2성짜리들 뿐...-_-
(어쩌다가 5성짜리도 하나 나오긴 했는데... 9A-91이 아니잖아!!! ㅋ)

결국 오늘 새벽부터 코엑스에서 줄 서있는 내내 제작 -> 제작되는 동안 미션 수행 -> 9A-91이 아니잖아! -> 다시 제작 -> 제작되는 동안 미션 수행...

을 반복하다가...

한정판 구입하고 나와서 집으로 오는 도중에 드디어 제조 성공!


음.....
음? 이게 다야?
겨우 이 정도를 갖고 선정적이라느니, 신고했다느니 그런 거야? -_-

설마... 이게 소문으로만 듣던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건가??
난... 제대로 낚인 건가? -_-;;;;;

겨우 시스루 복장 하나를 보기 위해서 그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니.... 흑...T_T
이럴 줄 알았으면 줄 서있는 동안에 비타로 오메가라비린스Z나 하는 건데...OTL

그래도 일단 시간 들인 게 아까우니 가끔씩 플레이는 하는 걸로. -_-;;;;;

프라모델 이번 건프라 엑스포의 전리품들 2017/08/02 20:46 by nemo

작년에는 다이아 등급 회원은 미리 한정판 예약을 받아서 아무 때나 이벤트 중에 현장 찾아가서 결제하고 받기만 하면 되었는데, 올해는 다이아 회원도 따로 줄 서서 구입하는 방식으로 변경.
(대신에 일반 구매보다 하루 일찍 판매하긴 했지만...)

줄 서기 싫어서 주변 사람들까지 끌어들여서 열심히 다이아 유지하고 있었는데, 결국 올해는 또 줄을 서야했다. -_-

한정판 물량이 얼마나 준비되어있는지 모르니, 다이아라 해도 줄을 늦게 서면 노리던 한정판을 못 구할 수도 있기에 새벽에 나가서 줄 서서 구입.
일단 부탁받은 것들 포함해서 노리던 것들을 전부 다 구입하긴 했다.


부탁받은 것들 제외한 구입품들.

5시간 넘게 앉아있을 것을 대비해서 낚시용 접이식 의자와 대용량 외장배터리, 휴대용 선풍기, 얼린 생수, 식사 대용 초콜릿바까지 준비해서 앉아있었는데, 다행(?)히도 11시쯤에 순서표 나눠주고 해산.
2시에 순서표에 맞춰서 다시 줄 세워서 들어가 구입.

구입하면서 언뜻 봤을 때는 한정판들을 셀 수 없을 정도로 쌓아놓고 팔고 있길래 '이 정도면 오늘 중으로 품절되거나 하진 않겠구나'싶었는데... 루리웹에 올라온 글 보니 2종류 품절이라고...후덜덜.
도대체 다이아 등급 회원이 몇 명이나 모였길래... -_-

어쨌든 이번에 RG 엑시아 트란잠 클리어 버전을 구해서,

최근에 나온 00계열 트란잠 클리어는 대충 다 모은 셈이 되었다~ ^^;

...그렇게 다 모으긴 했는데...

언제 만들지...OTL

10일부터는 여행 잡아놨고, 8일에는 출근해야 할 일이 있어서 실제 집에서 뒹굴거릴 수 있는 날은 며칠 안되는데...
어느 세월에 만들 것인가...(먼 산)

잡담 아... 질러버렸다... 2017/07/29 00:15 by nemo

설마 일정이 이렇게 겹쳐있었을 줄이야...
아무 생각 없이 일정 잡았는데 이런 우연의 일치가...(먼 산)
다음주부턴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준비해야....

잡담 LG TV 불량 당첨. T_T 2017/07/26 22:11 by nemo



요즘 말 많은 LG TV 백라이트 불량에 당첨. T_T
며칠 전에 밝은 빛이 스크린에 비치길래 반사광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TV 스크린에서 나오는 빛이었다.
검색해보니 2014~2015년에 생산된 LG LED TV에서 LED 백라이트의 렌즈 접촉 불량으로 저런 증상이 대량으로 발견되었다고. -_-
확인해보니 내 TV의 제조일은 2014.07...

처음 발견했을 때는 광원이 하나였는데, 며칠 지나자 2개로 늘었고 오늘 퇴근해서 TV 켜니 또 3개로 늘어나있었다.
처음 발견 시점 이후로 대략 2~3일에 하나씩 늘어나는 중.
AS 신청하니 지금 고장 신고가 너무 많고 부품이 없어서 빨라야 8월 중순부터나 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OTL

저 때쯤이면 화면 전체가 광원으로 뒤덮일지도...-_-;;;;;

덕분에 기껏 질러놓은 '너의 이름은' 자막판 동영상도 제대로 감상을 못한다.
화면 한쪽에 3개의 빛덩이가 계속 눈에 보이니 신경쓰여서...-_-


일판 블루레이는 빨라야 주말, 늦으면 다음주는 되어야 도착할 것 같고, 정발 블루레이는 더빙때문에 그닥 사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냥 자막판을 다운로드로 받아서 보려고 했는데...
이래서야 BD가 도착해도 8월 중순에 TV가 수리될 때까지 제대로 감상하긴 글른 듯. -_-

아, BD는 PS4로 봐야하니까 그냥 VR로 보는 게 나으려나? ㅋ

잡담 휴가 승인 2017/07/25 13:36 by nemo

장기근속 휴가(10일짜리) 승인 떨어졌다.
8/1 부터니까 건프라 엑스포 한정판 사러 갈 수는 있겠군. ㅋ

딱히 여행이라거나 그런 계획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의 스케줄 생각하면 지금 쓰지 않으면 최소한 앞으로 1년 이상은 못 쓸 것 같아서...-_-
덤으로 휴가기간 동안에 담당 업무 관련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업무 인수인계해서 처리할 사람을 지정을 해야하는데, 내가 맡고있는 업무들이 죄다 그 동안 쌓인 히스토리를 꿰고 있어야 하는 일인지라 대신 맡아줄 사람이 없음. ㅋ
그래서 '급하게 처리해야할 문제가 발생하면 휴가 중이라도 출근해서 해결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뭐, 사람을 넉넉하게 뽑아서 쓸 수 없는 중소기업의 비애랄까...
그래도 휴가 승인해 주는 게 어디냐~싶기도 하고...

하여간.

여행 생각을 안해본 건 아니지만 성수기인지라 비행기표 구하기도 힘들 것 같고... 비쌀 것 같고...
그냥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사놓고 쌓아놓은 블루레이 감상하고 프라탑이나 좀 허물까~

잡담 합정역 가 봐야할텐데... 2017/07/22 14:34 by nemo



합정역에 가 봐야할텐데 더워서 움직이기가 싫다. -_-
저녁때쯤 되면 좀 나아지려나?

어젯밤부터 에어컨이 쉬지 않고 풀가동 중.
다음달 전기요금 어떻게 나올지...후덜덜...

잡담 서민샘플 11권 정발 발매 2017/07/17 22:36 by nemo



납치당한 사건 샘플로 서민 학교에 아가씨 내가 -_-;;;

10권이 정발된지 1년 넘어서 나온 11권.
계속 나오질 않아서 원판으로 다시 사모을까~하고 고민까지 했었지만 결국은 나와주었다.
악평이 자자해서 차라리 나오지 않는 게 낫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도대체 어떤 충격과 공포의 결말이기에 그런 취급을 받는지는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모른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설마 내여귀만 할까... -_- ㅋ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이 긴 관계로 평일에는 느긋하게 읽을 여유가 없는데, 마침 수요일에 아이맥스 관람을 위해 휴가를 내 놨으니 그 때 영화보고 와서 느긋하게 읽어봐야겠다.


ps. 밀리시타는 초반부터 SR 중복이 나오면서 다시 한 번 안될안을 증명!
데레스테도 SSR 자체 확률이 2배 올라가면서 이전 대비 확률 4배가 된 지난 신데페스때 SSR 중복이 나오질 않나...OTL

일반 애니 꿈도 희망도 없구만...T_T 2017/06/29 00:26 by nemo

종말에 뭐 하세요?(이전 글 트랙백)



작가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잘도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 작품을...T_T

OST 발매는 언제냐...

일반 애니 종말에 뭐 하세요? 2017/06/15 23:00 by nemo


세로쓰기의 경우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써야하지만 어째서인지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쓴 타이틀.
표준에 안 맞는 거 아니냐고 애니플러스에 문의해 보니 일본에서 컨펌을 완료했기때문에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_-
애니플러스만 그러는 게 아니라 라노벨 제목도 저런 식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세로쓰기를 하는 걸 보면 세로쓰기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 -_-
(출판계도 그렇고 방송계도 그렇고... 도대체 표준을 뭘로 아는 건가...-_-)

하여간.
제목 표기야 어쨌든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니.
특히 이번 10화에서 제대로 사망 플래그를 확정짓는 바람에...T_T


이어지는 내용 (스샷이 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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