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계획서

덮어놓고 지르다보면 거지꼴이 될 것 같아서 앞으로는 지름을 계획적으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 고로... 현재 주문해 놓은 것들과 앞으로 주문할 것들, 살지말지 고민 중인 것들의 목록을 만들어놓고 충동구매 욕구가 생겼을 때 리스트를 보면서 '이렇게 많이 질렀는데 또 지른다고? -_-'라면서 자제를 하기로 했다.
(리스트는 신작 정보가 나오거나 한 달 넘어갈 때쯤 갱신 예정)

그건 그렇고... 8,9월에 진짜 많이도 질러놨구나...OTL


이어지는 내용

by nemo | 2009/11/30 23:59 | 잡담 | 트랙백 | 덧글(24)

오메가스타.. 살아있었구나...

크로스넷 홈페이지가 갑작스럽게 문을 닫은 후 같이 문을 닫은 줄 알았던 오메가스타...
그녀X3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었기에 언젠가 합본 나오면 구해서 해 볼까나~했는데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좀 아쉬웠었다.
그런데 겟츄 발매 정보를 뒤지던 중에 발견한 제목... '그녀X3 두근두근Pack!'
그리고 홈페이지 부활!!!

オメガスターのホームページ

오오~ 드디어 합본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12/18...-_-;;;
크로스데이즈도 아직 발매연기를 하지 않았는데 마나카로 가버렷!하고 앨리스 2010하고 같은 발매일...
연말에 누구 파산시키려고 작정을 했구나...

뭐, 초회 특전도 없고 딱히 끌리는 예약 특전도 없으니 적당히 패스했다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구하는 걸로 해야겠다.
설마 부활하자마자 저거 달랑 내놓고 문 닫아버리고 재고 소진시켜버리는 최악의 상황은 안 되겠지.

by nemo | 2009/11/27 02:23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0)

난 안될거야, 아마...OTL

일단 다시 MRI찍자는 소리를 꺼내지 않는 걸로 봐선 디스크일 가능성은 회피한 듯?
지난번에 맞은 주사를 다시 2방 맞고 물리치료하고 약 받아왔다.
일단 많이 나아진 것 같긴 한데 주사를 맞고 나니 좀 더 아파진 느낌?
(원래 아픈 주사였는데 지난번에 맞을 땐 몸이 더 아파서 덜 느낀 것일지도 모르겠다. -_-)

어쨌든 이런 몸으론 게임도 하기 힘들겠다... 뭘 하지~고민하다가 마침 PS3의 하드 디스크를 대용량으로 교체한 게 떠올랐다.
하드 용량도 넉넉해졌겠다. 전에 못 봤던 QOOK TV 체험판이나 보자~하고 깔고는 실행해 봤는데...

이게 뭐야~!!!
서버 접속 실패라니! 서버 접속 실패라니~!! 어헝헝.. T_T
도대체 내가 뭣때문에 하드 디스크를 교체한 건데~!!! OTL
(뭐, 어차피 남은 용량이 간당간당했기때문에 조만간 교체를 하긴 해야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뒤통수를 치다니...흑...T_T

덤으로.
집에서 뭐 해먹을 게 없을까~하다가 한참 전에 사놓고는 방치 중인 계란을 발견.
계란후라이도 나쁘지 않지만 계란말이에 도전해 보자!하고 시도해 봤는데...
왜 계란말이가 아니라 계란빵이 된 거냐~!! OTL

난 안될거야, 아마...OTL

by nemo | 2009/11/27 02:1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설마 불치병에 걸린 것인가!! OTL

시간을 되돌려서 어제 저녁...
플삼이의 하드 부족을 실감하여 새로 하드를 구입해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아는 분이 사용하던 2.5인치 하드를 처분하고싶다고 하셔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는 IDE하드가 있다면 맞교환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마침 이전에 백업용으로 쓰던 120G IDE하드가 남는 게 있어서 바로 콜~
그리고는 2.5인치 250G(!)를 받아서 플삼이 하드 교체!
원래 들어있던 시게이트 40G를
도시바 250G로 교체!
이전보다 소음이 좀 커진 것 같기도 하지만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구한 거니 불평불만이 있을 수 없다. ^^;
그리고 이전 하드의 백업 데이터 복구하고 날린 게임 인스톨 데이터 다시 설치하고....
그러다가 어깨가 뻐근해서 스트레칭을 했는데...

이게 문제의 시작이었다. OTL

스트레칭을 하다가 등 뒤에서 뭐가 '삐긋'하는 느낌이 들면서 왼쪽 어깨와 목에 엄청난 통증이!
그냥 갑자기 안쓰던 쪽으로 근육을 움직여서 그런 거겠지~하고 하룻밤 자고 나면 나을 줄 알았는데...

통증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통증때문에 씻고 옷 입기가 힘들고.
출근하기 전에 멘소래담을 바르고 출근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고.
근무 중에도 목과 어깨가 아파서 제대로 앉아있기도 힘들고...

결국 저녁때쯤 병원 문 닫기 전에 회사 근처 통증클리닉을 찾아가 봤다.

의사 : 어떻게 오셨나요?
나 : 이러이러해서 목하고 어깨가 아픈데요.
의사 : (목을 여기저기 움직여본다.) 아픈가요?
나 : 예. 아픈데요.
의사 : 뭔가가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을 느끼는 것 같네요. 이 경우 십중팔구는 디스크입니다만 확진은 MRI(3X만원짜리)를 찍어봐야...
나 : 예에? (후덜덜)
의사 : 회사에서 일하다 오신 건가요?
나 : 아, 예...
의사 : 이건 그냥 누워있어도 엄청 아플텐데 그 몸으로 회사에서 일을 했다는 게 신기할 정도네요.
나 : T_T

일단 디스크가 아닐 가능성도 (희박하지만)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적외선 검사하고 X레이 검사만 하고 주사 세 방 맞은 다음에 의사의 권고에 따라 내일 하루 휴가냈다.
아아.. 디스크는 불치병이라 완치도 안된다는데 진짜 디스크면 어쩌지...T_T
하드디스크 한 번 교체하려다 디스크에 걸리게 되다니.. T_T
어쨌든 MRI 찍는 것만 해도 비용이 장난 아니게 깨지니 제발 주사 맞은 게 약효를 발휘해서 나아지기만을 바랄 뿐이다.
(진통제 주사가 아니라서 약효를 보려면 대략 하루쯤 걸린다나...)

by nemo | 2009/11/24 20:56 | 잡담 | 트랙백 | 덧글(8)

베요넷타 NORMAL 클리어

VERY EASY - EASY - NORMAL순서로 3주차만에 NORMAL클리어.
그런데 NORMAL치고는 너무 어려운 거 아닌가?
아무리 내가 액션게임에 약하다고는 하지만 후반 챕터는 거의 컨티뉴 필수인데다가 최종보스한테만 수도없이 죽어버렸다.
게다가 최종보스한테 죽은 다음에 컨티뉴하니 이 놈이 시작부터 즉사 공격을...-_-;;;;;
컨티뉴하니까 HP 줄어든 양에 따라서 맵이 바뀌는 공격이 안 나오는 건 좋은데... 그럴 거면 보스 HP도 컨티뉴하기 직전으로 만들어달란 말이다...T_T
그리고 컨티뉴를 아무리 많이 해도 기록은 5번까지밖에 안되는 듯. -_-;

어쨌든 간신히 클리어하고 드디어 코스튬 체인지 가능!
하지만... 옷 두 벌 사니까 돈이 없구나...OTL
돈 모으는 것도 겸해서 최하 난이도부터 해서 3주차씩이나 걸려서 온 건데 돈이 모자르다니!

어쨌든 뭐.. 돈 노가다 정도는 시간만 들이면 가능하니 별 문제 없는데,
HARD난이도가 추가되어서 서장 부분만 플레이해봤는데 이건 뭐... 서장부터 컨티뉴...-_-;;;;;
이걸 하드 클리어하고 클라이막스까지 클리어하라고? 아, 그거 무리. -_-;

그냥 NORMAL에서 돈 노가다하면서 알프헤임 빼먹은 거나 도전해 보고 마녀의 관 놓친 거나 찾아봐야겠다.
HARD는... 그냥 내키면 잡아보고 죽으면 포기하고...-_-

by nemo | 2009/11/23 03:25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2)

뭐야, 이거 무서워...OTL

술판이 된 회식에서 돌아와 PS3 펌웨어 업데이트를 했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는 QOOK TV를 실행해 보았다.



......
뭐야, 이거!!!
내 PS3는 일판 40G 하가네 한정판이란 말이다!!!
그나마 이런저런 게임 데이터들을 인스톨해놔서 남은 용량은 달랑 2.5G 뿐이란 말이다~!!! OTL
그런데 무려 17.5G나 용량을 비워놓으라니... 17.5G가 무슨 애들 이름인줄 아나!!!
어떤 건지 체험판이라도 봐 보려고 했는데... 현실은 시궁창...T_T

그런데 솔직히 남은 용량 2.5G는 좀 심하긴 하다.
하아... 동영상같은 거 안보면 40G정도면 넉넉할 줄 알았는데 설마 이 지경에까지 오게 될 줄이야.
하드에 인스톨된 게임 데이터가 최소가 1G에서 최대는 5G(MGS4)까지...
게다가 잡다한 체험판들이 깔리니...쓰읍...
하드 확장을 해야 하는 건가...
요즘 하드값 얼마나 하려나...T_T

by nemo | 2009/11/20 02:15 | 잡담 | 트랙백 | 덧글(6)

베요넷타 알프헤임...

드디어 VERY EASY와 EASY를 클리어하고 웬만한 악세서리와 무기는 다 갖춘 상태에서 NORMAL에 도전!
그리고 NORMAL부터 얻을 수 있다는 마녀의 심장과 까마귀 등등을 모으면서 진행.
(그리고보니 앞의 두 난이도로 클리어하면서 웬만한 건 다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마녀의 관을 다 발견하지 못했다고 나온다.
어디서 뭘 빼먹은 건지...-_-;
뭐, 노말을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빼먹은 마녀의 관도 다 모으면 되겠지.)

그리고 문제의 알프헤임 발견.
알프헤임은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시간 내에 클리어해야하는 숨은 스테이지.
이 숨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얻을 수 있는 아이템도 있기때문에 완전 클리어를 노린다면 알프헤임 클리어는 필수!

챕터1의 알프헤임 '위치 타임에서만 대미지를 줄 수 있다'는 몇 번의 컨티뉴 끝에 간신히(-_-;) 클리어했다.
그런데 챕터2의 '정해진 횟수의 공격으로만 클리어해라'라든가 '정해진 횟수만큼 고문공격을 해라'라는 건 도저히...-_-;;;
루리웹 공략에는 '천사의 무기를 주워다 쓰면 공격횟수에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적혀있어서 알프헤임 밖에서 한 놈 잡고 무기 주워서 알프헤임으로 들고가 봤는데...
알프헤임 들어가니까 밖에서 주운 무기는 그냥 없어진다! -_-;;;;;
뭐야, 이거! 루리웹 공략이 잘못된 건가? 아니면 저건 엑박판에서만 가능한 건가?
그것도 아니면 설마 '알프헤임 안에서 얻은 천사의 무기'를 말하는 건가...-_-;;;;;

어쨌든... 저 2개의 알프헤임은 수십번의 컨티뉴에도 불구하고 클리어 불가.
일단은 남겨놓고 노말 클리어부터 하고 보자. T_T
나중에 노말 클리어하고 난이도 올리면서 클리어하다보면 실력도 늘테고 그러고 나면 어떻게 클리어 가능하지 않을까...
제발 그렇게 되길...


ps. PSP용 마크로스 XXX 프론티어 시리즈도 일단 클리어한 다음에 제한 해제하고 튠업하고 나면 랭크 올리기가 그나마 수월해졌으니... 베요넷타도 그런 식으로 클리어 특전 아이템으로 어떻게 쉽게 클리어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

ps2. 간만에 토로스테이션 들어가봤더니 '주간 토로스테이션'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토로가 재개발한다고 강제추방당해서 노숙자가 되어버렸다!!!
이 무슨...
설마 게이머들에게 '강제추방당하면 아무 소리 말고 얌전히 쫓겨나서 노숙자가 되세요~'라는 세뇌라도!?
어쨌든 게임 속에서도 씁쓸한 현실을 맛봐야 하는 토로 안습. T_T

by nemo | 2009/11/15 23:33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0)

apache + mod-python + django (+ python)

장고~장고~장-고~장고~장고~~
머나먼 우주의~ 별나라 뉴텍사스~

이 노래를 기억하고 있다면 당신은 훌륭한 30대 중반~ ^^;;;

하여간.
내가 어쩌다가 이런 것까지 손대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완전 생소한 놈들만 다루다보니 머리도 아프고 영어 문서 읽기도 힘들고...OTL
어쨌든 비망록 겸해서 가볍게 정리.

우선 mod-python은 apache와 python의 버전을 가린다.
현재 최신 버전(3.3.1)에서 지원하는 apache와 python버전은 각각 2.2와 2.5
python 2.x는 현재 2.6.4까지 나와있는데 최신이랍시고 덥썩 깔아버렸다가는 나중에 제거했다가 새로 설치하는 삽질을 하게 된다.
(나처럼...OTL)
mod-python은 당연히 apache와 python이 모두 설치된 상태에서 설치해야 하고, django는 python이 설치된 다음에 설치한다.
mod-python을 설치한 다음에는 apache의 httpd.conf에 다음과 같이 모듈을 추가해 준다.

LoadModule python_module modules/mod_python.so

django로 만든 프로젝트를 apache에서 실행하기 위해선 아래 문서를 참고로 한다.
How to use Django with Apache and mod_python
Apache と mod_python で Django を動かす
(영어 문서가 읽기 힘들어서 검색해 보니 일본어로 번역된 문서가 있었다. 약간 예전 버전이긴 하지만 참고로 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django에서 manage.py runserver로 실행한 경우에는 프로젝트 파일 내용이 바뀔 경우 바로 적용된다는 것 같은데 apache의 경우는 그렇게 지능적으로 동작해주진 않고 프로젝트 파일 내용을 바꾸었을 경우 재시작을 해 줘야 한다.


그리고 HTTP관련해서 약간.
HttpResponse에서 Content-Length를 지정해주지 않을 경우 자동적으로 Transfer-Encoding이 chunked로 지정되며 Content 영역에 크기 정보가 추가로 들어가서 전송된다.
ex)
1e
<html><body>TEST</body></html>
0

UTF-8문자열(한글, 혹은 일본어)를 전송할 때엔 res = HttpResponse(mimetype='text/html; charset=UTF-8')로 charset을 지정해주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html의 head에 넣어주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길이도 길어지고 오히려 더 귀찮을 듯. -_-;
(어느 쪽이 표준에 맞는지, 아니면 양쪽 다 상관없는지는 잘 모르겠다.)
.py코드에선 코드 상단에 # -*- coding: utf-8 -*- 를 추가하고 UTF-8으로 저장하면 된다고 어딘가의 글에 적혀있었다.


일단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좀 더 파 보다가 '이건 적어놔야겠다~'싶은 게 추가되면 또 올려야지.

by nemo | 2009/11/12 16:17 | 프로그램 | 트랙백 | 덧글(0)

베요넷타 1주차 클리어.

지금 기분이 딱 이거..^^;;;

(내용은 별거 없지만 가사가 19금이므로 미성년자는 플레이 금지~)

"넌 베요넷타 안해봤냐! 난 해봤다! 킹왕짱이지!!"

엑박이 없는 게 아쉽지만 일단을 플삼으로 내줬다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할 것 같다.
동영상하고 게임 화면을 그럴듯하게 섞어놓은 것도 좋고.
(플삼판의 경우는 특유의 끊김과 화면때문에 티가 좀 나지만..-_-)
중간중간 마치 이벤트인 것 같으면서도 플레이어가 조작해야 하는 부분들도 나름 괜찮았고.
특히 재수없는 현자놈 마빡에 총알 박아넣을 때는 진짜 통쾌했다.

이제 남은 건 무한의 노가다. Unlimited NOGADA Works!!!
VERY EASY를 클리어했으니 난이도를 하나씩 올려가면서 클리어해야 할테고...
마녀의 피눈물(=트로피)도 모아야 할테고...
돈 노가다 해서 악세서리하고 무기도 갖춰야 할테고...(노말 클리어한 다음에는 복장도 사야 하고)
쟌느 꺼내서 쟌느로도 똑같은 노가다 반복해야 할테고...
숨은 캐릭터 나머지 하나도 더...

...먼 산
뭐.. 달리 데빌메이크라이의 재림이겠나.
데메크1의 경우는 결국 한계에 부딪혀서 DMD는 포기했었는데 베요넷타는 어디까지 갈 수 있으려나...


ps. 제발 인스톨 패치 좀....T_T
다른 건 몰라도 아이템 화면하고 메뉴 화면 정도는 좀 설치하고 읽게 해라!

ps2. 플삼이로는 베요넷타 노가다~ PSP로는 마크로스 얼티밋 프론티어 노가다~
노가다 천국이로구나~
덕분에 PC용 에로게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 T_T
12월에 신작들 나오기 전까지 베요넷타만이라도 어떻게 끝장내야 할텐데...
(PSP는 어차피 퇴근 시간에만 하니 오래 가도 상관없고.)

by nemo | 2009/11/11 22:27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2)

메탈하트 16권 완결

메탈하트 16권 구입.
(혹시라도 저작권 태클이 들어올지 몰라서 사진 인증은 생략)

15권이 완결이고 16권은 외전이라더니, 막상 나온 걸 보니 15권의 엔딩은 페이크였고 16권이 진짜 엔딩이었다. -_-
게다가 타임 패러독스를 피해서 어떻게든 해피 엔딩을 만들어보겠다는 작가의 고심이 느껴졌다. ^^;;;
(그리고보니 딱 터미네이터... 미래에서 온 로봇이 현재의 인류를 말살시키려 하는...)

막판에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은 억지설정이 추가로 들어간 것 같긴 하지만, 뭐 일단 해피엔딩이니 좋지 아니한가.
이제 주인공은 영원히 하렘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된 건가? ^^;;;;;

by nemo | 2009/11/05 23:28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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