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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 피규어, 프라모델 그리고 프로그램

포토로그 마이가든





일반 애니 AGE 2세대 소감 2012/01/29 21:31 by nemo

2세대 1화(16화)를 본 뒤의 소감.

어, AGE가 이렇게 재미있었던가?

이게 1화 보정인지 성우 보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볼만할 듯?
다만 불안한 건 왠지 2세대때는 아셈-로마리-제하트의 삼각관계로 갈 것 같다는 점. -_-
(엔딩에서 대놓고 3명 같이 있는 걸 연속으로 보여주니...)

어쨌든 1세대때의 병신같은 전개만 없다면 나름 괜찮을 것 같다.
문제는 프라모델인데...
제노아스2는 제노아스 커스텀의 색놀이, 제다스R은 제다스의 색놀이.
... 그냥 파일럿 커스텀 컬러라면 모를까, 시대도 다르고 이름도 다른데 그냥 색만 바꿔서 그대로 찍어내는 건 너무하지 않나?
2세대는 그냥 AGE2밖에 건질 게 없으려나...

에로게 화이트앨범2 드라마시디 1박2일의 개선 2012/01/29 13:23 by nemo


드디어 도착한 화이트앨범2 드라마시디!
사실은 어제 도착했지만 어제는 약속때문에 바로 외출해야했기에 오늘 올린다.

내용은 CC에서 카즈사가 일본에 잠시 귀국했을 때의 이야기...인데 카즈사 등장 자체가 네타인지라 네타 빼고는 설명이 어렵다. -_-;;;

이하 화앨2CC 네타 포함(클릭)

요코의 콘서트때 일시귀국한 카즈사가 1박2일만에 다시 빈으로 되돌아가는 이야기.

귀국하자마자 공항에서 사람들이 카즈사를 알아보는 걸 보고 의아해하는 카즈사에게 미요코가 카즈사의 기사가 실린 잡지(하루키가 쓴 기사...)를 보여주고, 처음에는 누가 이딴 기사를 썼냐면서 화를 내다가 나중에는 그 기사를 쓴 '누군가'에 대해 짐작되는 바가 있는지 서둘러 어딘가에 전화를 걸어보지만 전파가 닿지 않거나 전원이 꺼져있다고 그러고...
(사실 저 때, 요코의 콘서트때 카즈사를 만났다면 셋의 인생은 또 달라졌을텐데... 하다못해 if story 형식으로 팬디스크로라도 어떻게 안될까나...-_-;;;)

그 외에 어머니인 요코와의 대화에서 카즈사가 설령 하루키와 함께 있을 수는 없더라도 그 아이만이라도~라는 바램을 갖고 있다던가 하는 내용도 나온다.
역시 coda의 카즈사 노말 엔딩에서 카즈사가 하루키의 아이를 가진 게 사실일지도 모르겠다.
에필로그에서 묘사되는 카즈사의 모습이 예전과는 다른, 적극적인 모습인 것이 왠지 요코와 겹치기도 하고...



이걸로 화이트앨범2 관련 드라마시디는 전부 확보 완료~

Twinkle Snow는 책자로 된 건 구하지 못했지만 pdf가 공개되어있으니 그걸로 만족하는 걸로 하고.
(어차피 if story라서 본편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지도 않고...)
소프맵 특전인 필로 토크 CD는 옥션 뒤져보다가 낙찰가 보고 포기했지만 어느 친절한 분이 양도해 주시기로 했고.
(CD 케이스가 살짝 깨져있다고는 하지만 내용물인 CD가 멀쩡하다면 케이스 정도야!!)

남은 건 리프에서 팬디스크를 내 주는 것 뿐인가.
Twinkle Snow를 디지털 노벨로 변환해 준다거나, CC의 모 선택지를 선택 가능하게 해 준다거나, 금단의 양다리 엔딩을 실현시켜준다거나!, 아니 그냥 5명 다 모아서 하루키 하렘을!!! ^^;;;;;
......투하트2에선 타마키&코노미 양다리 엔딩이 가능했는데(던전 트래블러즈에서 보면 양다리가 아니라 아예 전원 하렘 엔딩 분위기가...-_-;;;) 어째서 화앨2는 안되는 거냐고~!!! OTL
(하렘 엔딩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헤타레力이 부족해서인가! 역시 타카아키는 헤타레 of 헤타레라서 가능한 것이었던 건가! -_-;;;)

잡담 친구의 유품(?)들... 2012/01/28 13:11 by nemo

덕후라는 사실을 숨기고 결혼한 친구 k군.
그리고 아직까지도 커밍아웃 안하고 버티고 있는 모양이던데...
얼마 전에 연락이 왔다.

k군 : 너 혹시 케니히 몬스터 나한테서 사지 않겠냐?
나 : ......뭔 소리야?
k군 : 비싼 돈 들여서 구했는데 창고에서 썩고 있는 게 아까워서~. 이렇게 썩힐 바에는 차라리 마덕후인 너한테 넘기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나 : 그럼 그냥 공짜로 넘겨~
k군 : 이게 얼마짜린데! 싸게 해서 XX만원에 해 줄게.
나 : ......중고가 치고는 결코 싼 가격이 아닌데... 뭐, 그만한 물건이 썩고 있는 건 아까우니 받아주도록 하지.



그리고 날짜 잡고 k군의 본가(취미 물품들은 본가의 예전 자기 방에 봉인해놓고 있었는 듯)에 찾아가서 가워크 모드로 세워져 있던 몬스터를 매뉴얼 보고 끙끙거리면서 파이터 모드로 다시 변형시켜서 박스에 넣고 집을 나오려는데...

k군 : 그런데 말이야... 기왕 온 김에 이것들도 어떻게 좀 안될까? 이건 공짜로 그냥 줄테니까...
나 : 헉... 이것들은...
k군 : 난 이것들을 처분할 여유가 없어서... 그냥 네가 가져가서 뿌리던가 맘대로 해. 일단 시간도 없고 담아갈 가방도 없으니까 오늘은 우선 이 정도만 챙겨가고, 나머지는 나중에 시간 나면 말이지~



얼덜결에 그 녀석이 소장 중인 에로만화까지 몇 권 들고 나오게 되었다. -_-;;;
뭐.. 나름 괜찮은 것들도 몇 권인가 섞여있긴 했지만... 이 녀석의 취향은 '유부녀와 로리'라는 극과 극의 취향인지라...
이걸 처분하고싶어도 가져갈 사람이 과연 있을지...-_-;;;;;

왠지 선심(?)쓰다가 덤태기를 쓴 것 같아서 이번에는 내 쪽에서 추가로 요구.
마침 요즘 페르소나4 애니를 재미있게 보고 있었기에 책장에서 정발 페르소나4를 발견해서 '장기대여' 형식으로 받아왔다.
어차피 '게임도 안하고 애니도 안보고 그냥 여행다니는 게 취미'인 녀석이 앞으로 커밍아웃하거나 이혼이라도 하지 않는 한 게임 할 날이 오겠나~ -_-;

어쨌든 저 만화책들 + 추가로 더 떠안게 될 몇 박스의 만화책들까지 다 포함해서 언제 정리하고 방출을 해야 할텐데...
과연 가져갈 사람이 있을런지...-_-;;;

프라모델 MG S건담 2012/01/22 17:46 by nemo



산지는 한참 되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밀렸다가 오늘 날개 부분도색까지 끝내서 완성~
(날개쪽은 스티커보다는 부분도색으로 처리하는 게 더 깔끔할 듯해서...)
도색 중에 매뉴얼 보고서야 코어파이터 날개도 도색해줘야한다는 걸 알았지만 그쪽은 조립 후 도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 포기. -_-

완성한 후 처음으로 분리/변형을 시켜봤는데...
달롱넷에서도 매뉴얼에서도 팔다리를 분리한 후에 변형하라고 적혀있었지만 대충 보니 딱히 분리하지 않고도 가능할 것 같아서 팔다리를 분리하지 않고 완전변형에 시도해 봤다.
결과, 좀 불편하긴 하지만 분리하지 않고도 변형이 가능했다.

그건 그렇고, 이거 변형 구조도 대단하지만 변형 전/후의 고정 기믹들은 더 대단했다.
로봇 형태일 때의 연결 부품들이 분리된 후 돌고 접히고 해서 비행 형태에서의 고정 기믹으로 쓰이는 걸 보고 있으면 진짜 이 프라모델을 설계한 사람이 존경스러워진다. ^^;
이런 각종 기믹의 꼼꼼한 설계 부분은 요즘 나오는 다른 MG들보다도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요즘 MG는 비용 절감이라든가 조립 편의를 위해서 구조를 단순화하고 부품 수를 줄이는 추세인지라...)

그런 고로 MG S건담은 당시 MG 건프라의 하나의 완성형으로 보이며, 건프라 모델러라면 한 번쯤 만들어봐야하는 모형이지 않나~싶다.
......조립 난이도라든가 변형 난이도는 꽤나 높지만...^^;

에로게 안드로이드용 에로게 2012/01/19 21:47 by nemo

슬슬 화앨2에서 벗어나야하지 않을까~싶어서 안드로이드 M-trix 마켓에서 에로게를 하나 질러봤다.
가격만 놓고 보면 왠지 PC판 중고를 사는 쪽이 더 싸지 싶은데... PC판은 송료다 수수료다 해서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더 많으니..-_-;;;


그래도 HD 버전이면 800x600해상도라서 PC판하고 최소한 해상도 면에서는 차이가 없으니...^^;



메뉴 화면하고 게임 화면을 비교해도 PC판과의 차이점은 거의 없는 듯?
(PC판을 안해봤으니 제대로 비교할 수가...^^;)

그런데 저 스샷에 찍힌 야마기시 유우라는 캐릭터 목소리..
왠지 화앨2의 치아키하고 비슷한 듯한 느낌이...-_-;;;
으음... 캐릭터는 꽤나 많이 다른 것 같은데 목소리 느낌이 비슷하니... 뭐랄까... 어색함? 위화감? -_-;;;
야마기시 유우의 성우는 사쿠라이 미호라는 성우인 것 같은데, 화앨2쪽은 메인 3인방 제외하면 성우 밝혀진 게 거의 없으니...쓰읍...
(타카히로 성우가 아쿠에리온의 아마타라든가... 세츠나 엄마 성우가 마시로색 심포니의 아이리라든가... 라는 정도밖에)
좀 더 진행하면서 목소리 들어보면 알 수 있으려나?

잡담 BD 드라이브 구입 2012/01/17 23:22 by nemo

며칠 전에 어머니가 연락하셔서 집에서 쓰는 DVD 드라이브가 고장났다고 하셨다.
그래서 설 연휴때 새 DVD 드라이브를 사서 들고가야하나~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왕 새 DVD 드라이브를 살 바에는 그냥 내가 지금 쓰고 있는 DVD 드라이브를 떼어다가 달아드리고 차라리 BD 드라이브를 사서 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BD 재생은 플삼으로만 하고 있는데, PC용 BD 드라이브를 구입하면 PC에서도 재생이 가능할테고 화면 캡쳐도 가능할테니...

그래서 주말에 주문 넣고 오늘 물건이 도착했다.

LG Super-Multi Blue CH10
(받자마자 바로 PC에 장착하느라 사진 찍는 걸 깜박했다. -_-;)

번들로 들어있던 파워DVD를 설치하고 BD를 삽입하고 재생 개시!
그리고 화면 캡쳐~~....를 하려고 했는데...

print screen키를 누르고 그림판에 붙여넣기를 해도 안된다. 어라? -_-;;;

검색을 해 보니 파워DVD의 설정 메뉴에서 캡쳐 설정을 해 주고 C키로 캡쳐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대로 해 봤는데도 여전히 안된다.

그리고 검색을 계속해 보니...
파워DVD에선 BD를 재생할 때 캡쳐 기능 사용 불가일 뿐만 아니라 클립보드를 이용한 캡쳐도 불가. OTL

난... 도대체 무엇때문에 BD 드라이브를 지른 거냐~!!!! T_T


ps. 추가로 BD는 파일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을까~하고 폴더 열어봤는데...
텅 비어있었다...-_-;;;
DVD때 바로 털린 것 때문에 BD는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쓴 건가?
하지만 뒤져보면 BD립도 널려있던데, 이건 도대체 어떻게 립한 건지...

에로게 드디어 질렀다! 2012/01/16 18:19 by nemo



s모님 says:
드라마cd지금 입고되었다능! 지르라능!!

라는 메시지를 받고 회사 업무시간 중인데도 불구하고 부랴부랴 ap store 접속해서 주문 완료. ^^;

올클리어한 다음날에 접수 재개라니... 좋은 센스다, 리프...
(발송은 1/25부터라는 것 같지만...-_-)

잡담 카모플라쥬용 2012/01/15 05:39 by nemo



조금 다른 버전.

에로게 카즈사 진엔딩 2012/01/15 05:37 by nemo

今でも覚えている あの日見た雪の白さ
初めて触れた唇の温もりも忘れない
I still love you

POWDER SNOW라니... 이 무슨 비겁한....T_T
HP가 0인 '사망' 상태에서 9999 대미지로 그냥 '좀비'로 만들어버리는구나...OTL

카즈사 엔딩은 노말이고 진엔딩이고 왜 이렇게 아픈 건지...
위경련이 재발하는줄 알았다.
다른 게임같았으면 별 것 아닌 대사 하나하나가 5년이라는 무게감을 갖고 있으니...



이걸로 화앨2 올 클리어.
우루사와 박카스에 의존하는 나날이 끝나는 건가.

.....그리고보니 ap store에 올라왔다는 드라마시디는 일찌감치 주문 마감되었다는데,
예전 드라마시디도 한참 있다가 다시 주문 받았으니 이번에도 그래 주겠지....?

아.. 그리고... 제발 이거 팬디스크 나와줬으면...
다른 건 다 필요없으니 '셋이서 함께 행복해지는 엔딩'을 제발~!!!! T_T

잡담 기분전환 2012/01/14 19:29 by nemo



기분전환으로 노래 한 곡.

CD 구할 수 있나 알아봤는데 앨범 하나는 절판이고 나머지 하나는 아예 아마존에 등록조차 되어있지 않았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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