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계획서

덮어놓고 지르다보면 거지꼴이 될 것 같아서 앞으로는 지름을 계획적으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 고로... 현재 주문해 놓은 것들과 앞으로 주문할 것들, 살지말지 고민 중인 것들의 목록을 만들어놓고 충동구매 욕구가 생겼을 때 리스트를 보면서 '이렇게 많이 질렀는데 또 지른다고? -_-'라면서 자제를 하기로 했다.
(리스트는 신작 정보가 나오거나 한 달 넘어갈 때쯤 갱신 예정)

그건 그렇고... 8,9월에 진짜 많이도 질러놨구나...OTL


이어지는 내용

by nemo | 2009/11/30 23:59 | 잡담 | 트랙백 | 덧글(24)

메탈하트 16권 완결

메탈하트 16권 구입.
(혹시라도 저작권 태클이 들어올지 몰라서 사진 인증은 생략)

15권이 완결이고 16권은 외전이라더니, 막상 나온 걸 보니 15권의 엔딩은 페이크였고 16권이 진짜 엔딩이었다. -_-
게다가 타임 패러독스를 피해서 어떻게든 해피 엔딩을 만들어보겠다는 작가의 고심이 느껴졌다. ^^;;;
(그리고보니 딱 터미네이터... 미래에서 온 로봇이 현재의 인류를 말살시키려 하는...)

막판에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은 억지설정이 추가로 들어간 것 같긴 하지만, 뭐 일단 해피엔딩이니 좋지 아니한가.
이제 주인공은 영원히 하렘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된 건가? ^^;;;;;

by nemo | 2009/11/05 23:28 | 잡담 | 트랙백 | 덧글(4)

fly me to the moon



프롤로그에서 이거 보고는 뒤져봤더니 역시나 누군가 올려놨다. ^^;
솔직히 에바 엔딩으로 나왔을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딱 좋다~ ^^;;;
하지만...

세가는 도대체 이식을 발로 한 거냐 뭐냐!!!
제작사 로고 나올때부터 버벅이면서 끊기더니 중간중간의 끊김과 로딩의 압박은...OTL
아이돌마스터가 나왔을 때도 엑박이 갖고싶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이건 하다보면 답답해서 차라리 엑박을 지르고 싶어질 정도. -_-;
이렇게 빈번하게 로딩하고 끊길 정도면 차라리 인스톨이라도 가능하게 해 주던가.
뭐, 저런 문제들만 적당히 눈 감고 넘어간다면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쓰읍....

어쨌든 세가는 인스톨 패치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덤으로... 코나미는 MGS4의 전 챕터 인스톨 패치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저것도 챕터 넘어갈 때마다 항상 인스톨하는 게 짜증나서...-_-)


ps. 그런데 트로피 조건을 보니 조건들이 죄다 후덜덜...
난이도 제약도 있고.. 과연 이거 트로피 다 모을 수 있을까?

by nemo | 2009/11/03 21:05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8)

아아.. 한 달을 못 참고...

친구 한 명이 11월말에 일본에 출장간다고 했는데...
그 때 부탁할까~고민하다가...
한 달을 참지 못하고...

질러버렸다. -_-;
트러스티 벨도 아직 초반 진행 중인데, 모 블로그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고 나니 참을 수가 없었다. OTL
(참고로 모 블로그는 Light Side of Tentakaizer이다. 클릭하기 전에 주변에 사람이 없나 확인부터 하자. -_-;;;)

국전에 물건이 바닥났다는데 이 잡듯이 뒤져서 특전 포함으로 파는 게 딱 하나 남아있는 걸 확보했다고 한다.
(집이 국전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대신 물건 확보해 준 kaizas군에게 감사~ 정작 자기가 할 엑박판은 못 찾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엑박판이 플삼판보다 퀄리티가 높아서 엑박판의 수요가 더 많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난 플삼 하나밖에 없으니...T_T

어쨌든 물건 받으러 퇴근해서 국전 들르는 김에 같이 산 게
HG 더블오라이저 GN소드3 동봉판.
어디보자... HG 더블오만 내가 몇 개를 산 건가...
소체만 나온 초판(&따로 발매된 오라이저) + GN소드3가 동봉된 트란잠라이저 + 켈딤과 합본 클리어 한정판 + 건담존 옥션 갔다가 산 단독 클리어 한정판 + 스티커 보충용 더블오 소체(클리어 버전에는 디자이너즈 스티커가 들어가있어서...) + 이번 GN소드3 동봉 일반 컬러 버전...
6개째구나. OTL
그나마 디자이너즈 컬러 버전을 지르지 않은 게 천만 다행.
그리고보니 MG 스트라이크 시리즈도 무장별로 5개(느와르 포함) 샀었지...
요즘 반다이 상술에 자꾸 낚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후우...

그리고 덤으로 받은 것.
SD삼국전의 옥새의 대형 버전.
여포 톨기스에 있는 걸 크기만 키운건 줄 알았는데 부품도 몇 개 추가되고 나름 신경쓴 것 같다.
MG 부품을 크기만 키워놓은 모 잡지 부록 스탠드와 비교되는 부분.


자~ 이제 포스팅 끝났으니... 누님의 화려하고 에로한 액션을 보러 가자!!!
한동안 트러스티 벨은 봉인이닷!! ^^;;;;;


ps. 특전 CD 케이스 뒤를 봤더니 떡하니 찍혀있는 Printed in Taiwan...
어째서냐~!!!

by nemo | 2009/11/02 23:22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4)

마크로스 에이스 프론티어 올클 & 얼티밋 프론티어 시작

PSP용 마크로스 에이스 프론티어 올클리어.
막판에 '캐릭터 전원의 호감도 레벨5'가 조건인 칭호를 얻으려고 얼마나 노가다를 했는지....
그 외에도 튜닝과 캐릭터 성장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 EX미션에서 SS를 얻어야 하는 등,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었다.
몇몇 EX미션들은 아예 클리어 자체가 더럽게 어렵기도 했고...
(EX 천사의 노랫소리와 EX 프렌들리 파이어 미션은 다시 하라고 해도 SS는 고사하고 클리어도 할까말까...-_-)

어쨌든 모든 칭호를 다 모으고 드디어 얼티밋 프론티어 시작~
그런데 이놈의 버그...-_-
분명 에이스 프론티어의 모든 칭호를 계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냥냥샵에선 '이거 없으니까 구입하삼~'하고 떡하니 메뉴에 구입 가능이라고 뜨는 게 아닌가. -_-;;;
세이브 계승하면 자동적으로 얻게 된다는 칭호 3개도 당연하다는 듯이 등록이 안되어서 따로 포인트 주고 사야 하고....
(아마도 계승 관련해서 플래그 설정이 제대로 안 되는 듯)
결국 힘들게 노가다해서 모든 칭호를 얻어놨음에도 메뉴에서 없애기 위해서는 어차피 전부 사버려야 한다는 결과가...OTL
이럴 거면 뭐하러 노가다해서 칭호 얻었나...하아...

하여간...
얼티밋 프론티어는 에이스 프론티어때 초반에 계획없이 진행해서 나중에 모드별, 공격 패턴별 비율 맞춰서 칭호 얻는 게 너무 힘들었기때문에 처음부터 계획을 잡고 시작.
'노래' 공격 비율을 높이려면 노래 공격이 가능한 캐릭터를 얻거나 스킬을 얻어야 하는데, 스킬보다는 캐릭터쪽이 좀 더 얻기 쉬우니 시작은 마크로스7부터!
(7을 클리어하면 바사라와 밀레느가 들어오면서 노래 공격이 가능해짐)
우선 초반 10미션은 무조건 파이터와 미사일로만! 이걸로 파이터 형태와 미사일 공격 패턴 칭호 획득!
그리고 중간에 기지 내 미션을 하나 골라잡고 배트로이드&격투로만 노가다해서 배트로이드와 격투 공격 패턴 칭호 획득!
그 다음에는 가워크 위주로 마크로스7의 나머지 미션을 클리어한 다음에 파이어 발키리에 바사라 태우고 가워크 모드로 날아다니면서 무조건 노래! 노래! 노래!!! 스피커 포트 연사!!!!
플레이 시간 10시간도 채우지 않고서 모든 형태 및 공격 패턴에 대한 칭호 획득 완료~!!! ^^;;;;;
(에이스 프론티어때는 저거 채운다고 300시간인가 노가다 했던가...)

이젠 형태나 공격 패턴 신경쓰지 않고 느긋이 플레이할 수 있겠다. 휴우~
어차피 튜닝 포인트 노가다라든가 냥냥 포인트 노가다라든가 호감도 노가다는 여전하겠지만 그래도 얼티밋 프론티어에선 냥냥 포인트로 튜닝 포인트를 구입할 수 있다던가, 한꺼번에 서포터와 파트너.. 이렇게 2명을 데리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2명분의 호감도를 한꺼번에 올릴 수 있기때문에 에이스 프론티어보단 노가다가 쉬워질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기체 수와 캐릭터 수가 늘어나서 전체적으로는 비슷하거나 더 늘어났을지도 모르겠지만...-_-;)

결론!
얼티밋 프론티어가 있으면 에이스 프론티어따위 없어도 그만...OTL
뭐냐! 이 전작의 의미는 '추가 냥냥 포인트와 기본 튜닝 포인트 500'이 전부인 대놓고 전작 말아먹기인 후속작은!!!
전작의 미션들이 더욱 파워업되어서 그대로 수록되어있으면 더더욱 의미가 없어지잖아!!!!!


ps. 냥냥샵에 쉐릴 나왔을 때 대사가 후덜덜...
쉐릴 : 넌 죽도록 노가다해서 냥냥포인트를 모아와야해!

by nemo | 2009/11/01 15:51 | 일반 게임 | 트랙백 | 덧글(2)

노력은 가상하지만...

이 정도 갖고는 좀...
메기도하고 비슷하거나 조금 나아진 정도?
역시 리프에게 3D는 아직도 무리~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면서 그를 통한 '인터렉티브'한 구현을 해 준다면 또 모를까~
(만약 그렇게 만들어준다면 당장 터치스크린 되는 모니터 주문한다!)

by nemo | 2009/10/29 02:29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6)

눈에 영양 공급을 하자...

코마츠 에이지씨도 아닌데 이 안입은 듯한 그림!!!
하루카 2기는 대놓고 서비스서비스~
(1기때는 이렇게 서비스 메인인 애니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그렇고, 서비스도 좋지만 앞뒤는 맞춰야지!!!
이 모양도 그렇고 흔들림도 그렇고, '분명 안에는 안입었을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뭐야!
서비스를 하려면 제대로 하란 말이다!!!
입고 있는데 저 모양에 저 흔들림이 나온다니!!! 아무리 애니라지만 말도 안돼~!!!!!
(아... 혹시 DVD판에선 저 장면이 수정되어서 노출이?! -_-;;;;;)


ps. 아무리 안경 적응하느라 어지러워도... 안구건조때문에 눈을 뜨고 있기 힘들어도...
보고싶은 건 보고싶은 거야!!!
눈에서 피눈물이 나는 한이 있더라도~!!!!!

by nemo | 2009/10/27 22:17 | 에로 애니 | 트랙백 | 덧글(2)

삼중고

안경 렌즈의 코팅이 많이 벗겨져서 시야가 흐릿해지는 게 좀 심하다~싶기에 안경알을 새로 맞췄다.
(안경테는 그대로... 지금 쓰고 있는 게 당시 가장 가벼운 안경테였는데 요즘도 이것보다 가벼운 건 아마도 잘 없지 않을까...
덕분에 당시 가격으로 XX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갔지만...T_T)

도수 자체는 양쪽 다 비슷하게 나쁜 편이지만 한쪽 눈에 심하게 난시가 있어서 안경알을 새로 맞추고 나면 항상 적응하기가 힘들다.
이번에도 어제 저녁부터 시작해서 오늘 하루종일 편두통이 있을 정도로 어지러웠으니...-_-
이럴 때면 다음 번에는 안경 맞추지 말고 차라리 수술을 해버리자!는 생각도 하지만 겁이 많아서 과연 진짜 수술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몇 년 전에도 아마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생각을 했지 싶은데...)

그런데 이번에는 이게 다가 아니었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안구건조가 심한 건지...OTL
눈이 적응하느라 피곤해서 안구건조가 된 건지, 아니면 운 나쁘게 안구건조가 겹친건지는 모르겠지만 안그래도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아픈데 눈물까지 말라붙으니 죽을 맛이다.

거기다 결정타.
파이썬으로 된 코드를 인수인계받아야 한다고 파이썬 책을 잡고 읽었는데,
도대체 파이썬 쉽다고 한 게 누구인지...
Reference인지 Value인지 모호한 변수 관리를 비롯해서 이해할 수 없는 문법들...
몸도 정상이 아닌데 저걸 머릿속에 어떻게든 쑤셔넣느라 머리가 폭발하는 줄 알았다. -_-;;;;;

하아.....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차라리 신종플루 걸려서 며칠 쉬고싶다...T_T
(내일은 또 예비군...OTL)


ps. 주말쯤에 클베한다는 모양인데, 내 PC는 사양이 낮아서 돌릴 수가 없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_-;;;

by nemo | 2009/10/27 22:04 | 잡담 | 트랙백 | 덧글(4)

티어즈 투 티어러 외전 클리어?

결국 이 둘의 염장질에 의해서 세계는 구원받았다~인 듯.
좀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는 듯 했지만 정말로 푹 찔러버리는 걸 보면 리안논도 쌓인 게 많았던 모양이다. ^^;
(리안논도 알고보면 얀데레? ^^;;;;)

그런데... 이렇게 클리어하고나서 보니...
아직도 한참 남아있는 트로피.
100층까지 내려가야 하는 추가 던전.
......

이건 무슨 노가다 게임? -_-;;;;
PC판 티어즈 투 티어러도 클리어 후에 나오는 리프의 탑에서 상당한 노가다를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PS3판은 본편에서 빠진 대신에 외전에 끼워넣었다.
PC판에선 '탑'이었던 것이 PS3판에선 '지하 던전'으로 바뀌어서.

하아...
어차피 트로피를 다 모으려면 2~3회차만 갖고도 어림도 없고 꽤나 오래 잡고있어야 할 것 같은데, EASY를 한 번 더 돌지, 아니면 NORMAL에 도전할지, 아니면 100층짜리 지하 던전에 도전하는 게 더 나을지 고민이다.
지하 던전은 기본 난이도가 HARD라서 템빨 없으면 버티기 힘들 것 같기도 한데, 보아하니 스토리 모드에선 안 나오고 지하 던전에서만 나오는 레어템도 있다고 하니 이쪽을 먼저 클리어해서 아이템 챙겨놓는 게 나중에 스토리 모드 HARD공략하기가 쉬울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일단은 접어놓고 트러스티 벨이나 하자.
괜히 계속 저거 붙잡고 있다가는 기껏 사놓고는 썩히고 있어야 할 것 같으니...-_-
(게다가 월말에 베요네타 나오면 그것도 해야 하고...)

by nemo | 2009/10/25 13:51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0)

아놔~

내가 이 경력에 또 일일이 IP 찍어가면서 파일 깨진 거 찾아야 한단 말이냐~!!!
도대체 CDN에서 일을 어떻게 해놨길래 파일이 와장창 깨져있는 건지...-_-;
파일 전송이 제대로 안되었거나 서비스가 다운되어서 물먹은 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파일 데이터가 깨져서 물먹는 건 또 처음이네.
(처음에는 코딩하다가 뭐 빼먹었거나 아니면 라이브러리 버그인 줄 알았음. -_-;;;)


ps. 내일 테스트하다가 저 문제 갖고 딴지 걸기만 해 봐라...
메일 보내놨는데 답장도 없고 말이야...

by nemo | 2009/10/23 01:03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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